Jeju biennale

press the ESC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 트위터
  • 모두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플러스
  • 블로그

코스4

서귀포시 원도심서귀포관광극장, 이중섭 거주지

한국전쟁 당시 가족과 함께 서귀포시로 피난 온 이중섭의 거주지를 비롯하여 이중섭미술관, 이중섭창작스튜디오, 서귀포관광극장 그리고 제주 매일 올레시장이 자리 잡고 있는 이중섭거리는 제주도 서귀포의 가장 대표적인 관광지다.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끊임없이 열리는 이 거리에는 관광, 개발, 상권이 예술 활동과 공존한다. 제주비엔날레는 관람자들이 이 거리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활동과 거리의 풍경 자체에 주목해볼 것을 제안한다.
지역예술가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과 거리를 오고가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풍경 안에 오늘날 관광의 현주소가 있다.
 
제주비엔날레는 장소 자체가 비엔날레 주제인 ‘투어리즘’과 닿아 있는 이중섭거리에서 엽서쓰기 프로그램(이중섭거주지)과, ‘보물섬 제주도’라는 주제로 제주도의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서귀포관광극장)을 선보인다.
투어리즘의 현장을 가장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장소를 거닐며, 우리가 관광지에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 전시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