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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함께하는알뜨르문화예술공간조성알뜨르비행장

일제강점기, 평화로운 농작지였던 땅에 군사기지가 들어섰다. 일본이 모슬포 주민을 동원하여 조성한 군용 비행장 알뜨르비행장은 1937년 중일전쟁이 발발하면서 군사 전초기지로 활용되었다.
그 옆 섯알오름에는 민간인 학살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유적지가 있다. 예술가들은 군기지의 흔적인 격납고와 벙커가 남아 있는 아픔의 땅에 역사와 장소에 대한 성찰을 담은 작업을 설치했다.
격납고 사이의 농지에서 주민들은 다시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계절 따라 변하는 농작물은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는 농사와 일상의 힘을 보여준다.
농사와 예술이 함께 하는 알뜨르비행장은 역사의 교훈을 마음에 새기고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이 전하는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
알뜨르프로젝트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가 함께한다.

+ 전시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