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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김형규(지리산프로젝트) 제주도립미술관

+ 작가소개

김형규는 미디어아트를 전공했으며, 뮤직비디오, 영화, 광고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015년부터 미디어 작가로 활동을 시작해 개인전 《사회적 기둥들》(갤러리 노마드)을 비롯하여, 《동원된 표상》(대안공간 루프), 《Old&New: 간송을 기리며》(DDP 간송미술관), 《현대자동차 브릴리언트 메모리즈: 동행》(서울시립미술관), 《경기잡가》(경기도미술관), 《코리아투모로우》(성곡미술관) 등 여러 단체전에 참여했다. 최근에는 현대자동차에서 주최한 제2회 VH 어워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으며, 오스트리아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카메라 촬영을 통한 내러티브 비디오에 집중하고 있으며, 새로운 영상 기법을 시도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다. 현대 사회의 주요한 시간과 장소가 교차하는 경계의 지점을 찾아 미디어로 담아낸다, 최근에는 ‘360도 평면화 촬영’이라는 새로운 영상 기법으로 작업을 하고 있다.

+ 작품소개

김형규
작가노트:
<새로운 세계화_사상화>는 기존의 비디오 작업이 추구하는 ‘인간 중심’의 카메라 시점을 탈피하여 사물의 시선을 따른다. ‘주체와 객체의 전환’이라는 실험 즉, 근대화된 방식의 주체 중심적 이미지가 아니라 객체적 방식의 관점에서 출발한 실험적 작품이다. <새로운 세계화_사상화>는 전라북도 남원 지리산의 실상사 석탑의 시선으로 바라본 하루의 풍경이다. 새롭게 등장한 촬영기술인 ‘360도의 화각’으로 기록했다. 러닝타임 365초인 이 작품은 하루를 1초로 보고 총 365초의 시간으로 편집하여, 1년이라는 시간의 변화를 담았다.

  • 김형규, 새로운 세계화_사상화(思象畵), 2015, 4K video, 365sec., variable s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