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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박선영+박진이 이아

1987, 서울 출생, 서울&제주 활동

+ 작가소개

박선영은 페인팅, 비디오, 설치작가로 제주 예술공간이아 1기 입주작가이다. 그녀는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가 오해나 잘못된 해석으로부터 비롯되어 그 본래의 이야기가 기이한 방향으로 전개 되는 것에 관심이 있다. 때로는 의도적으로 그 이야기들을 뒤틀어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박진이는 일상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사건들, 사람, 오브제 혹은 주변환경과의 관계, 이로서 파생되는 감정들을 추상적 회화 언어로 드러내는 작품을 만든다. 작가가 겪는 물리적, 심리적 경험들을 화면위에 옮기며 수공예적인 기술들과 전통적인 회화 기법을 화면에 적용한다.

+ 작품소개

박선영 & 박진이는 제주만의 독특한 풍경에 대해 각기 다른 경험과 방식으로 탐색하는 일시적 프로젝트 팀이다. 박선영은 제주의 한 호텔 카지노의 플로리스트로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카지노 내의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꽃장식이 만들어내는 인공적인 풍경에 관심을 가지며 이를 카지노에서 장식되던 화기를 사용하여 조화와 함께 설치물로 재구성한다. 박진이는 제주자연을 도보여행하며 탐방한 사라오름, 한라산, 세화해변, 우도 등의 풍경을 드로잉으로 기록, 이를 바탕으로 당시의 물리적 심리적 경험을 회화의 화면에 드러내며 관객들에게 그 공간에서 얻은 추상적 심상을 전달하고자 한다. *어시스트: 플로리스트 박혜수, 협찬: 메종 드 지 플라워 스튜디오

  • 박선영&박진이, 관홍지광(觀紅之光), 2017, 조화, 스프레이, 화병, 가변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