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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리춘펑 이아

1984, 홍콩 출생, 홍콩 활동

+ 작가소개

리춘펑은 홍콩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이자 큐레이터이다. 그는 2007년 홍콩중문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였다. 그는 Yau Ma Tei에 위치한 WooferTen-커뮤니티 아트 공간의 공동설립자이기도 하다. 그는 사람들과 그들이 속해있는 커뮤니티의 관계에 관심이 있고, 그 안에서 발생하는 의견차이와 마찰에 대하여서도 다룬다. 그의 예술적 관심은 예술 활동주의, 도심 공간, 그리고 자치의 사례와도 관련이 있다. 그는 예술 행위, 비디오, 사진, 출판물 등에 이르는 예술 활동을 아우른다.

+ 작품소개

(작가노트)
<사라지는 가게의 집합>은 아시아의 여러 도시들이 겪고 있는 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보여준다. 영상은 홍콩 시내에 있는 가게들의 배너와 문을 닫는 가게들의 광고들의 이미지를 담았다. 이는 지역 상권의 최후의 외침일 뿐만 아니라 구매자를 유혹하려는 일종의 마케팅 전략이기도 하다. 리춘펑은 작품을 통해 영상 속 가게들이 부정확하고 일시적인 시대 속에서 영원한 단계에 이르기를 희망함을 보여준다.

  • 리춘펑, 사라지는 가게의 집합, 2017, 영상설치, 가변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