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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옥정호 알뜨르

+ 작가소개

옥정호는 한국 사회의 일상적 기이함과 뒤틀림, 현실의 아이러니를 퍼포먼스 기반의 사진, 영상 작업을 한다. 작가는 스스로의 관심사를 ‘나를 둘러싼 세계와 그 세계 속의 나에 관한 것들’이라고 표현한다. 2017년 상업화랑, 2015년 갤러리 조선, 2014년 오사카 Contemporary Art and Sprits 등에서 개인전을 가졌고, 2017년 제주도립미술관 <광장예술-횃불에서 촛불로>, 아트스페이스C <4.3미술제-회항, 공동체와 예술의 길>,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도시, 도시인>,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시립미술관 <‘2016 다른 차원’ 국제 사진 축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국립현대미술관 x 국립현대무용단 퍼포먼스 : 예기치 않은> 등 단체전에 참여했다.

+ 작품소개

'진지'는 적으로부터 자신을 은폐, 엄폐하여 자신을 보호하고, 동시에 적을 공격할 수 있는 구조물이다. 옥정호는 국방색 진지를 무지개 색으로 바꾸었다. 은폐를 위해 선택한 국방색을 무지개 색으로 바꾼 것은 진지의 '커밍아웃'을 뜻한다. 전투 의지가 없음을 밝히는 이 태도로 작가는 항복이 아닌 '평화의 제스처'를 보여준다.

  • 옥정호, 무지개 진지, 2017, 모래주머니, 페인트, 가변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