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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강태환 알뜨르

+ 작가소개

강태환은 제주의 곶자왈을 모티프로 설치작업을 한다. 곶자왈의 돌, 나무, 풀들이 만들어 내는 틈새의 공간과 인공적 구조물 간의 조화에 집중한다. 2017년 제주현대미술관, 2016년 서귀포 예술의전당, 꿈인제주 갤러리, 레인보우큐브갤러리, 2015년 초계미술관 등에서 개인전을 가졌고, 2011년 제주청년작가 우수청년작가에 선정, 같은 해 대한민국 미술대전 비구상부문에서 특선, 2009년과 2010년 제주특별자치도 미술대전 대상을 받았다.

+ 작품소개

강태환의 <숨을쉬다>는 격납고 안에 비계를 설치해 기하학적 형태의 단면을 만들고 거울과 이끼 생성판을 교차 설치하여
자연물이 만들어낸 틈새의 공간과 인공적 구조물의 조화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틈새에서 자라난 이끼는 격납고 내부를 빛과 생명의 씨앗이 가득 찬 공간으로 만든다. 전쟁 이후 다시 삶의 터전을 일구며 사는 마을 사람들을 은유하는 이 작업은 인간과 자연이 서로의 일부가 되어 살아가는 모습을 이야기한다.

  • 강태환, 숨을쉬다, 2017, 스테인레스 스틸, 이끼, 가변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