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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김해곤 알뜨르

+ 작가소개

김해곤은 기획자이면서 공공미술 작가다. 90년대 후반 이래로 다량의 깃발이나 천을 활용한 환경미술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2009년부터 2016까지 ‘마을미술프로젝트’를 이끌었고, 2013년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 기념, 한강 여의나루 요트대회 기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12년 《탐라대전》 공간연출을 담당했고, 2006년 광복61주년 기념 서울시청사 모뉴먼트 프로젝트 2 《FESTIVAL61》, 2002년 월드컵공식문화행사 《2002 Flag Art Festival-바람의 시》 등을 기획했다. 

+ 작품소개

1990년대 후반이래 깃발과 천을 활용한 환경미술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김해곤은 알뜨르비행장에 <한 알>을 심는다. 바람에 흔들리는 황금색 천으로 이뤄진 대형 구 작품인 <한 알>은 밀 한 알의 탄생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알뜨르비행장이 지니고 있는 전쟁의 역사가 치유되고, 이 곳에 새로운 한 알의 생명이 잉태되어 평화의 시작을 알린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 김해곤, 한 알, 2017, 대나무, 천, 비계 구조물, 600x600x80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