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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최평곤 알뜨르

+ 작가소개

최평곤은 1994년 동학농민혁명 100주년을 맞아 공주 우금치에 거대한 대나무 인간 설치를 시작으로 줄곧 대나무를 씨줄 날줄로 엮은 대형 공공 설치작업을 해오고 있다. 2013년 <평창비엔날레: 지구하모니>, 2012년 <프로젝트 대전 2012: 에네르기>, 2009년 <양평환경미술제: 생태의 메아리> 등의 전시와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임진각 평화누리, 경기도미술관, 제주현대미술관 등에서 그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 작품소개

최평곤은 동학 농민군들이 사용했던 죽창에서 영감을 얻은 대나무를 씨줄 날줄로 엮어 '파랑새'를 설치한다. 9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크기이지만, 긴 원통형으로 겸손한 자세를 취하고, 공간을 위협하지 않는다. <파랑새>는 알뜨르비행장의 풍경, 바람과 조우하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 최평곤, 파랑새, 2017, 대나무, 철, 300x300x90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