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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김유선 제주현대미술관

1967, 한국 서울 출생; 서울 거주/활동

+ 작가소개

김유선은 1990년대 초부터 자개를 이용해 별, 우주, 천체 물리학, 오래된 바다, 무지개 등을 작품화해 왔다. 2003년부터 <무지개 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타슈켄트의 고아원, 호놀룰루의 한인 양로원, 오슬로의 국립 병원 등을 찾아가 사람들과 함께 ‘나는 누구인가, who am I’라는 주제로 미술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최근 몇 년간 자기분석과 심리학 공부를 하면서 억압된 내면의 모습과 직면했고, 파편화된 작가의 자아를 부서지고 갈라진 자개 작품으로 표현하고 있다. 2017년 갤러리 플래닛에서 개인전, 2016년 샌프란시스코 아시아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가진 바 있다.

+ 작품소개

김유선은 자개, 유리, 크리스탈, 진주 등을 주요 매체로 삼으면서 자아와 존재에 대해 성찰한다. 이번 제주비엔날레에서는 유리알 조각과 자개 조각으로 제주를 표현하며, 제주에게 ‘나는 누구인가’라고 질문한다. 삶의 터전으로서의 제주와 관광지로서 이미지화된 제주, 두 개의 정체성 속에서의 혼란, 상처, 고통, 억압 등을 언급한다. 파편화 되어 있지만 자개처럼 아름다운 모습의 제주를 그린다.  

  • 김유선, 눈물, 2017, 유리알, 크리스탈, 혼합재료, 가변크기
  • 김유선, 파편화된 자기, 2017, 자개, 혼합재료, 가변크기
  • 김유선, 파편화된 자기, 2017, 바로크 진주, 혼합재료, 가변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