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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제인 진 카이센 제주도립미술관

+ 작가소개

제인 진 카이 센은 1980년 제주도에서 태어난 한국계 덴마크계 비주얼 아티스트이자 영화 제작자이다. 덴마크에서 자랐고 현재 제주도에 살고있다. Kaisen은 실험 다큐멘터리, 멀티 채널 비디오 설치, 공연 비디오 아트, 사진 및 텍스트 등 다양한 매체를 사용한다. 그녀의 작품은 다양한 사회, 문화 및 정치 현실의 교차점에서 만들어 진다. 그녀는 개인적 및 집단적 역사와 이해의 교차점에서 기억, 이주, 번역 및 변위에 관한 주제를 다룹니다. 작가의 각 작품은 자체의 미적, 담론적 탐구에 의해 추진되는 동시에 다국적 역사에 대한 다각적인 조사를 병행중이다.

+ 작품소개

백두산은 성스러운 산으로 여기에 얽인 이야기는 매우 풍부하고, 문화적인 표현을 빌리자면 현실과는 거리가 먼 상상 속 이야기가 대다수이다. 산을 둘러싼 이야기는 움직이는 이미지, 여행, 노래, 우주철학, 과학 데이터와 유물 등의 이야기로 매우 다양하다. 압록강과 두만강은 중국과 한국의 국가 경계에서 흘러나오고, 수많은 산들 또한 국가 경계선이라고 볼 수 있는데 관광 산업과 상업이 이 자연적 경계를 따라 존재한다. 동시에 산 자체는 깊은 시간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는 사물의 명칭과 국가의 경계와 영토 분쟁을 일으키기도 한다.

  • 제인 진 카이센, 산에 대한 이야기, 2017, 2채널 영상, 아카이브, 가변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