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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아씸 와키프 제주도립미술관

+ 작가소개

아심 와키프는 인도 델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트 디렉터이다. 그는 델리 건축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하고, 영화와 TV사에서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며 독립 비디오와 다큐멘터리를 주로 만들어 왔다. 아심 와키프는 현대사회의 도시설계, 공공 공간의 점령, 개입 그리고 사용에 대한 정보를 주로 다루며 건축과 예술 그리고 디자인 세 분야를 교차적으로 이용하여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그의 작품활동 중 일부는 도시에 버려지거나 유기된 건물들에서 이루어졌고, 이 공간은 이후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숨겨진 공간으로 사용 되고 있다.

+ 작품소개

아심 와키프는 2004년 이래로 대법원의 명령에 따라 주의 절반을 철거했을 때 부터 이 건물을 여러 번 방문했다. 이 건물은 델리시의 계획 규정에 의한 한 공익 소송의 잔인한 부산물이었다. 작가는 1년 동안 반 철거 된 자재를 재구성하여 내부에 설치를 하기도 했다. 아심은 팀원과 델리에 위치한 한 건물을 찾았고, 이곳에서 작업활동을 하기로 한다. 그 건물은 개인의 소유지였고, 아심은 분명 침입한 것이었다. 구조가 매우 불안정한 그 건물에서 작가는 카메라로 연기자의 즉흥 안무를 담았다. 이 작업을 편집하는 3주 동안 작가는 버림 받고 방치 된 공간의 창조적 잠재력을 탐색하고자 했다.

  • 아씸 와키프, 타크, 2011, 비디오 영상,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