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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하이어 제주도립미술관

+ 작가소개

하이어는 제주비엔날레가 제주도 고등학생들과 함께 진행한 배움 프로그램 하ㅇ!스쿨 참가자들이 구성한 프로젝트 팀이다. 하이어(hier)라는 팀명은 ‘더 높이’라는 뜻이 담긴 'higher'와 ‘고용하다’라는 'hire'를 발음의 유사성으로 혼합하였는데, 그 단어 안에 변화를 주어 ‘hier’라는 팀명을 완성했다. 청소년들이 미래의 비엔날레의 주역이 되기 위해 더 높이 날아오른다는 뜻과 hier의 지속가능성을 의미하는 고용하다의 뜻을 이용하여 하ㅇ!스쿨의 비전과 포부를 담았다. 

+ 작품소개

반디
하이스쿨의 캐릭터인 반디는 반딧불이에서 창안한 캐릭터로, 단순하게 생각한다면 길을 밝혀 주는 의미에서의 가이드의 역할을 한다 볼 수 있다. 조금 넓은 의미에서 생각한다면 투어리즘이라는 다소 생소할 수도 있는 개념에 좀더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선도주자의 역할 또한 하고 있고, 이를 반딧불이의 꽁무니에서 나오는 빛으로 착안하였다. 이러한 반디는 사람들이 모르는 부분이 있을 때마다 친근하게 나타나는 하이어의 대리인이라 생각해도 된다.

반디의 소품들
차롱이: 반디가 쓴 차롱은 제주에서 음식을 담거나 나눠주기 위해 쓰인 도시락 형태의 대나무 그릇이다. 반디는 기획과 아이디어를 담는 차롱을 쓰고 관람객을 맞이한다.
카메라: 여행을 가이드하면서 그곳의 풍경, 추억, 등을 찍는다.
지도: 세계여러지도를 가지고 있어 길을 원활히 찾을 수 있다.
여행용 가방: 여러가지 물품이 구비되있고, 비상시 구급약, 우비, 간식거리 등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