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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근대관광 아카이브 제주도립미술관

+ 작가소개

협력큐레이터 : 윤범모
 
소장 : 근현대디자인박물관Modern Design Museum (박암종 관장)

근현대디자인박물관은 국내 디자인 사료들을 2만여 점 이상 소장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디자인 전문박물관(서울시 등록 전문박물관 제55호)으로 2008년 3월 개관하였다. 박암종 관장(선문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이 20여 년 동안 수집한 개화기 이후 2000년대 초까지의 한국디자인 관련 사료 중 총 1,600여 점을 엄선하여 상설전시하고 있다. 한국 최초의 국기 관련 자료를 비롯해 최초 신문들의 창간호, 쉽게 찾아보기 힘든 일제강점기의 각종 디자인 흔적들, 광복 후 어려웠던 시대의 애틋함이 묻어나는 디자인 제품들, 경제개발에 목매던 시기의 각종 제품들, 가정의 꿈과 희망이 담긴 초기의 가전제품들, 생활의 여유가 생기면서 나타난 소비재 제품 등 한국디자인의 역사적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 작품소개

우리나라 근대관광의 주요 자료들 (1920~1930년경)

우리나라 관광의 역사는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삼국시대부터 조선 시대를 거쳐 일제강점기까지 관광의 역사는 계속 이어져 내려왔으며 특히 1899년 경인선 철도, 1905년 경부선 철도, 1906년 경의선 철도가 개통되면서 근대관광이 시작되었고 3.1운동 이후 일제의 문화정책 표방 이후 가장 활발하게 관광이 이루어졌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각종 관광에 관련된 자료들은 20~30년대 제작된 것들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 관광 안내 자료를 살펴보면 경성과 부산 그리고 경주, 평양, 개성, 금강산 등과 같은 주요 관광지 내용이 지도와 함께 알차게 잘 정리되어 있으며 관광 상품 또한 우리나라의 전통적 형상과 특색을 잘 살린 것들이 눈에 많이 띄고 있다. 지금 보아도 아이디어도 좋고 특색 있어 보인다. 대표적인 것이 관광엽서, 인형, 펜대, 젓가락, 자개 상품 등이다.

협력큐레이터: 윤범모(동국대학교 석좌교수)
소장: 근현대디자인박물관 (박암종 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