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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홍진훤 제주도립미술관

1980, 경산 출생; 서울에서 거주/활동

+ 작가소개

홍진훤은 인간이 의도치 않게 만들어버린 빗나간 풍경들을 응시하고 카메라로 수집하는 일을 주로 한다. 《임시 풍경》(2013), 《붉은, 초록》(2014), 《마지막 밤(들)》(2015), 《쓰기금지모드》(2016) 등의 개인전을 열었고 《Peace, Voice, Nice》(경남도립미술관, 2015), 《Minima Moralia》(이르쿠츠크 국립 미술관, 2015), 《대구사진비엔날레》(대구문화예술회관, 2016), 《사회 속 미술–행복의 나라》(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016) 등 여러 단체전에 참여했다. 서울 창신동에서 ‘지금여기’라는 공간을 운영했고 이런 저런 전시와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 작품소개

전국의 고속도로 휴게소 210여 곳을 찾아다닌 <마지막 밤들 Last Nights> 연작은 고속도로라는 궤도를 벗어나 머물게 되는 일시적 정주 공간이 가진 이질성을 드러낸다. 세계는 그동안 반추 없는 가속만을 일삼았다. 멈추는 법을 모르고 달려오기만 했는데도 세월호는 제주에 도착하지 못했다. 고속도로 휴게소는 전진을 멈춘 누군가가 정주하는 공간이자, 속도만을 강조해온 세계에 대한 반성의 장소다.

  • 홍진훤, 마지막 밤(들) #52 - 경부고속도록, 칠곡휴게소, 2015, 라이트 박스, 107cmX142cm
  • 홍진훤, 마지막 밤(들) #01 - 서해안고속도록, 군산휴게소, 2015, 라이트 박스, 107cmX142cm
  • 홍진훤, 마지막 밤(들) #46 - 경부고속도록, 칠곡휴게소, 2015, 라이트 박스, 107cmX142cm
  • 홍진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096, 2016, 피그먼트 프린트, 142cmX107cm
  • 홍진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380, 2016, 피그먼트 프린트, 142cmX107cm
  • 홍진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119, 2016, 피그먼트 프린트, 142cmX107cm
  • 홍진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380, 2017, 피그먼트 프린트, 107cmX142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