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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부지현 제주도립미술관

1979, 제주 출생; 서울, 제주에서 거주/활동

+ 작가소개

부지현은 어선에서 사용된 후 버려진 폐집어등을 이용한 설치를 통해 자연-환경-공간을 교차하는 생명과 순환의 의미를 되살린다. 폐집어등 외에도 폐선, 소금, 조명, 사운드 등의 물질적/비물질적 오브제를 활용해 공간의 특성에 집중한 장소 특정적 설치작업을 해오고 있다. 2004년부터 14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한중 국제 현대미술교류전》(2016), 《관두비엔날레》(2012)를 포함해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다. 이번 제주비엔날레에서는 바라보는 것으로써의 관광에 대한 함의를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 작품소개

작품을 설치하는 장소는 '통로'로서 공간과 공간을 연결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이 장소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이곳은 그저 빈공간(void)으로 인식된다. 천장에 설치한 집어등의 움직임은 더 이상 빈공간이 아닌 통로의 공간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다.

  • 부지현, <Balance & Instability>, 2017, LED, 폐집어등, 모터, 소금, 거울, 320x720x360cm